지난 한 주 부동산 이슈 5
기간 2026.10.19 ~ 10.26 · 기준 10/25~10/26 보도 기사, 광진구 실거래는 국토교통부 10/19~10/25 신고분
기사 내용은 사실, 제 생각은 집맥 해석으로 나눠 적었어요. 숫자 옆에는 그 숫자를 낸 기관·매체 이름을 붙였고, 광진구 숫자는 각 이슈의 「광진구로 확인해 보니」 상자에 국토교통부 실거래로 직접 계산해 넣었어요.
누르면 해당 이슈로 바로 가요.
영상 음악: 「Trance Etude 2」 Zeropage (CC BY 3.0)
01이슈 1 · 서울 집값
서울 아파트값은 아직 오르지만 오름폭은 올해 가장 작아졌어요. 강남3구는 내리고, 강북이 오름세를 받치고 있습니다.
+0.61%KB 10월 서울 아파트 · 올해 가장 작은 오름폭

강남3구는 내리고 강북은 올랐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 아파트 매매 변동률(전주 대비) · 10월 셋째 주(10/19 기준)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자료: 한국부동산원(뉴스후플러스 10/26 보도). 빨강▲은 오름, 파랑▼은 내림.
10월 한 달, 많이 오른 구 vs 강남·서초
KB부동산 10월 주택가격동향 · 아파트 매매 변동률(전월 대비)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자료: KB부동산(아주경제·KBS 10/25 보도). 점선은 서울 전체 +0.61%. 같은 달 경기는 +0.74%로 서울보다 높았어요.
광진구 아파트 매매는 5월 199건이 올해 정점이었고, 9월에는 46건까지 줄었어요. 15억 원 초과 거래 비중은 달마다 37.7~52.2%였습니다.
광진구 매매, 5월 정점 뒤 줄었다
광진구 아파트 매매 건수 · 2026년 1~10월 계약 · 해제 신고 제외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빗금 막대(10월)는 아직 신고가 들어오는 중이라 늘어날 수 있어요.
| 월 | 거래 | 전용 84㎡대 건수 | 84㎡대 중간값 | 15억 초과 비중 |
|---|---|---|---|---|
| 1월 | 64건 | 18건 | 19억 1,500 ⚠ 건수 적음 | 51.6% |
| 2월 | 77건 | 22건 | 21억 1,150 | 44.2% |
| 3월 | 61건 | 16건 | 14억 8,500 ⚠ 건수 적음 | 37.7% |
| 4월 | 121건 | 35건 | 18억 7,000 | 45.5% |
| 5월 | 199건 | 58건 | 17억 7,500 | 47.2% |
| 6월 | 75건 | 25건 | 20억 8,000 | 46.7% |
| 7월 | 77건 | 29건 | 19억 1,000 | 44.2% |
| 8월 | 50건 | 16건 | 18억 3,750 ⚠ 건수 적음 | 44.0% |
| 9월 | 46건 | 16건 | 19억 2,250 ⚠ 건수 적음 | 52.2% |
| 10월신고 진행 중 | 20건 | 7건 | 17억 7,000 ⚠ 건수 적음 | 50.0% |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집맥 직접 계산) · 이름에 도시형·생활형·오피스텔이 들어간 곳 제외 · 매매는 해제 신고 제외
사실부동산원·KB 기사에는 광진구 숫자가 따로 나오지 않아요. 광진구는 지역 분류상 「강북 14개구」에 들어갑니다.
사실같은 주 국토교통부에 새로 신고된 광진구 아파트 매매는 8건이었고, 바로 앞 거래보다 오른 곳 3곳 · 내린 곳 2곳 · 같은 값 1곳이었어요. 지난주 광진구 실거래 8건 자세히 보기 ›
집맥 해석강남이 쉬고 강북이 오르는 흐름이라면, 광진구는 강북 쪽 흐름을 따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다만 8건은 방향을 단정하기엔 적은 숫자라, 다음 주 신고분까지 같이 보려고 해요.
02이슈 2 · 월세
올해 서울 아파트는 월세 거래가 전세보다 많아졌고, 전용 84㎡(국평) 월세 계약 열 건 중 일곱 건이 100만 원 이상이었어요.
71.5%전용 84㎡ 월세 계약 중 100만 원 이상

월세가 전세를 넘었다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18만 867건 · 올해 1/1~10/22 계약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자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뉴스1 10/26 분석).
넓을수록 100만 원 넘는 월세가 많다
월세 100만 원 이상인 계약의 비율 · 같은 기간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자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뉴스1 10/26 분석). 막대는 0%부터 그렸어요.
뉴스1과 같은 기간(1/1~10/22 계약) 광진구 아파트 전월세 3,431건을 직접 세어 보니, 월세 비중 52.6%, 월세 100만 원 이상 43.9%로 서울보다 조금 높았어요. 특히 전용 59㎡대는 67.3%가 100만 원 이상으로 서울(53.9%)보다 훨씬 높습니다.
서울 vs 광진구, 월세 나란히
실거래는 올해 1/1~10/22 계약(서울 뉴스1 · 광진구 집맥 계산) · 호가는 지금 광고 중인 집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광진구 실거래 면적 구간은 집맥 기준(전용 83~86㎡·58~60㎡), 호가의 국평은 전용 75~88㎡라 뉴스1 구간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호가는 2026.10.26 10:05 광고 중인 집 기준.
지금 나와 있는 값 호가(직접수집)
집맥 해석계약된 값(실거래)보다 지금 부르는 값이 더 높아요. 100만 원 넘는 월세가 실거래 43.9% → 호가 91.2%입니다.
호가(직접수집) — 2026.10.26 10:05 · 광진구 아파트 44개 단지 · 같은 집 여러 광고는 한 집으로 셈(근사)
| 항목 | 서울 실거래 | 광진구 실거래 | 광진구 호가 |
|---|---|---|---|
| 전월세 거래 | 18만 867건 | 3,431건 | 182집 광고 중 |
| 월세 비중 | 50.9% | 52.6% 월세 1,805 · 전세 1,626 | 56.0% 월세 102 · 전세 80집 |
| 월세 100만 원 이상(월세 중) | 41.4% | 43.9% 792건 | 91.2% |
| 전용 84㎡ 월세 중 100만 원 이상 | 71.5% | 69.1% 전용 83~86㎡ 486건 | 88.6% 전용 75~88㎡ 44집 |
| 그중 200만 원 이상 | 36.1% | 34.6% | — |
| 전용 59㎡ 월세 중 100만 원 이상 | 53.9% | 67.3% 전용 58~60㎡ 303건 | 100% 전용 58~60㎡ 23집 전부 |
| 100만 원 이상 보증금 중간값 / 월세 중간값 | 1억 5,000만 / 170만 | 2억 5,000만 / 171만 | — 월세 호가 중간값 230만 |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집맥 직접 계산) · 이름에 도시형·생활형·오피스텔이 들어간 곳 제외
사실기사에는 광진구 비중이 없어서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 실거래로 직접 세어 봤어요(위 상자). 바로 옆 성동구는 기사에서 63.9%로 서초구 다음이었습니다.
집맥 해석광진구는 월세 비중과 고액 월세 비중이 서울 평균보다 조금 높고, 특히 전용 59㎡대 소형에서 100만 원 이상이 67.3%로 서울(53.9%)보다 훨씬 높아요. 소형 월세를 알아보시는 분이라면 월 100만 원대를 기본으로 놓고 예산을 짜시는 게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원문뉴스1
03이슈 3 · 종부세
국회 검토보고서는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이 임대료 인상으로 세입자에게 넘어갈 가능성을 적었어요. 아직 국회에서 다루는 개정안입니다.
2028년1주택·다주택 세율 같게(정부 개정안)

세금이 세입자에게 넘어가는 길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검토보고서의 논리 · 「가능성」으로 적은 것
자료: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조세 분야 법률안 검토보고서(서울신문·동아일보 10/26 보도).
정부 개정안, 무엇이 바뀌나
종부세법 개정안 세 가지 변화 + 장기보유특별공제 손질 · 보고서가 적은 우려
2028년부터 세율을 주택 가액 기준 하나로 — 1주택자·다주택자 세율이 같아져요.
과세표준 6억 원 초과 구간의 세율을 올려요.
보고서: 임대료 인상 형태로 임차인에게 세 부담이 전가될 가능성
실제로 사는지에 따라 공제를 달리해, 비거주 1주택자 부담이 커져요.
1주택자가 팔 때 최대 80% 공제하는 장특공제를 거주 기간 중심으로 바꾸는 방안이에요.
보고서: 거래 위축·매물 공급 감소 우려
자료: 서울신문·동아일보·세계일보(10/26 보도). 우려는 검토보고서에 적힌 것만 옮겼어요.
광진구 확인: 공개 숫자 없음 — 종부세는 단지별 공시가격·과세표준 자료가 있어야 셀 수 있어요. 집맥이 공시가격 자료를 모으면 덧붙이겠습니다.
사실개정안이 그대로 통과되면, 집을 여러 채 가진 분과 다른 곳에 살면서 집 한 채를 가진 분(비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이 커지는 방향이에요.
집맥 해석보고서 논리대로라면 그 부담 일부가 전월세 가격으로 옮겨 갈 수 있어서, 세입자분들께도 남의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검토보고서는 「가능성」을 적은 것이고 개정안도 아직 국회 논의 단계라, 확정된 변화처럼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어요.
04이슈 4 · 주담대 금리
주담대 변동금리 상단이 연 6.795%까지 올랐고, 변동형과 고정형(5년 혼합형) 차이는 0.20%p로 좁혀졌어요.
6.795%5대 은행 주담대 변동금리 상단(10/23)

변동형과 고정형, 차이가 좁혀졌다
변동형(신규 코픽스)과 5년 혼합형 금리 차 · 5대 은행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자료: 서울경제(10/25 보도, 2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주담대 잔액, 다시 크게 늘었다
5대 은행 주담대 잔액의 한 달 증가액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자료: 이코노믹리뷰·이슈체크(10/25 보도). 10월은 22일까지 · 잔액 622조 3,978억 원.
기사 금리에 광진구 숫자를 넣어 직접 계산해 봤어요. 광진구는 달마다 매매의 37.7~52.2%가 15억 원 초과라, 그런 집은 주담대 한도가 최대 4억 원(10·15 대책)입니다.
계산원금 상환은 빼고 이자만 단순 계산했어요. 실제 금리는 사람마다 달라요.
출처: 서울경제 금리 × 10·15 대책 한도 · 광진구 15억 초과 비중은 국토교통부 실거래(집맥 직접 계산)
사실광진구는 지난주 신고된 아파트 매매 8건 중 6건이 15억 원을 넘었어요(이슈 5). 빌리는 돈이 클수록 금리 0.2%p 차이도 커집니다.
집맥 해석변동형과 고정형 차이가 0.20%p까지 좁혀졌다는 건 「변동이 싸서」 고르던 이유가 약해졌다는 뜻으로 읽혀요. 한국은행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둔 만큼, 대출 상담 때는 두 상품의 금리를 같은 날 나란히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05이슈 5 · 15억 대출 한도
15억 원을 넘으면 주담대 한도가 6억에서 4억으로 줄어요. 그래도 서울 58곳이 7~8월에 15억 선을 넘었고, 광진구는 지난주 신고 8건 중 6건이 15억 위였어요.
58곳상반기 15억 이하 → 7~8월 15억 초과

집값 구간마다 대출 한도가 계단처럼
10·15 대책 주담대 한도 · 수도권·규제지역 주택 구입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자료: 뉴스1(10/26) · 뉴시스(2025.10.15 대책 보도) 교차 확인. 한도 기준 시가 = KB부동산 시세.
광진구 지난주 8건, 15억 선 위에 찍어 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 · 10/19~10/25 신고분 · 아파트 매매 · 가로축 = 거래가
8건 중 6건이 15억 선 위 · 25억 선을 넘은 거래는 0건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자료: 국토교통부 실거래(집맥 정리). 가로축은 10억부터 그렸어요. 구간 이름은 같은 값을 시가로 볼 때의 한도예요. 한도 기준 시가 = KB부동산 시세.
뉴스1과 같은 방식(단지+전용면적)으로 광진구를 세어 보니, 상반기 15억 원 이하로만 거래된 132곳 중 새로 15억 원을 넘은 곳은 1곳뿐이었어요.
새로 넘은 1곳: 자양동현대(국토교통부 표기) 전용 85㎡ — 상반기 최고 15억 원 → 하반기 15억 8,000만 원.
지금 나와 있는 값 호가(직접수집)
집맥 해석지금 나와 있는 국평은 거의 다 15억 원을 넘어, 주담대 한도가 최대 4억 원 이하로 줄어드는 구간이에요(25억 원 초과 14.4%는 최대 2억 원).
호가(직접수집) — 2026.10.26 10:05 · 광진구 아파트 44개 단지 · 같은 집 여러 광고는 한 집으로 셈(근사)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집맥 직접 계산) · 이름에 도시형·생활형·오피스텔이 들어간 곳 제외 · 매매는 해제 신고 제외
사실지난주(10/19~10/25) 국토교통부에 새로 신고된 광진구 아파트 매매 8건을 15억·25억 선 위에 찍어 봤어요(도표 5-2). 8건 중 6건이 15억 원을 넘었고, 25억 원을 넘은 거래는 없었습니다. 전용 59㎡ 쪽에서도 래미안파크스위트 25평형 17억 원, 우성1차 24평형 15억 5,000만 원이 15억 선을 넘었어요.
집맥 해석서울 58곳 이야기는 광진구에선 「벌써 넘은 동네」라는 뜻으로 읽혀요. 거래의 37.7~52.2%가 이미 15억 원 위에서 이뤄지고 있으니까요. 이 값에 같은 집을 산다면 주담대 한도는 최대 6억이 아니라 최대 4억 구간에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대출 한도를 가르는 「시가」는 은행이 보는 KB부동산 시세입니다(KB 시세가 없는 집은 한국부동산원 시세나 감정가). 그래서 실거래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출을 끼고 15억 원 언저리 집을 보신다면 KB부동산 시세부터 먼저 확인하시는 게 순서예요.
올랐지만 오름폭이 줄었어요. KB부동산 10월 주택가격동향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는 +0.61%로 올해 가장 작은 오름폭이었고, 한국부동산원 10월 셋째 주(10/19 기준)는 +0.13%(전주 +0.16%)였어요. 강남구·서초구·송파구는 내리고 강북 14개구는 +0.26% 올랐습니다.
뉴스1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1~10/22 계약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18만 867건 중 월세가 9만 2,070건(50.9%)으로 전세 8만 8,797건보다 많았어요. 전용 84㎡ 월세 계약의 71.5%는 월 100만 원 이상이었습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로 집맥이 직접 계산해 보니, 올해 1/1~10/22 계약된 광진구 아파트 전월세 3,431건 중 월세가 1,805건(52.6%)이었고, 월세 가운데 100만 원 이상은 43.9%(792건)로 서울(41.4%, 뉴스1)보다 조금 높았어요. 전용 83~86㎡ 월세는 69.1%, 전용 58~60㎡ 월세는 67.3%가 100만 원 이상이었습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검토보고서는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이 임대료 인상 형태로 임차인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적었어요. 보고서가 짚은 가능성이고, 개정안은 아직 국회에서 다루는 중입니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23일 기준 5대 은행 변동형과 5년 혼합형 금리 차는 0.20%p로 9월 말 0.55%p(하단)에서 좁혀졌어요. 5억 원이면 월 이자 약 8만 3,000원 차이입니다. 한국은행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둔 만큼 두 상품을 같은 날 나란히 견줘 보시길 권해요(집맥 해석).
10·15 대책 기준 수도권·규제지역 주택 구입 주담대 한도는 15억 원 이하 최대 6억 원, 15억 원 초과~25억 원 이하 최대 4억 원, 25억 원 초과 최대 2억 원이에요. 대출 한도를 가르는 「시가」는 은행이 보는 KB부동산 시세입니다(KB 시세가 없는 집은 한국부동산원 시세나 감정가). 그래서 실거래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10/19~10/25 국토교통부에 새로 신고된 광진구 아파트 매매는 8건이에요. 그중 6건이 15억 원을 넘었고, 가장 높은 거래는 극동2차 31평형(전용 84㎡) 23억 9,000만 원이었어요. 15억 원 이하는 자양하늘채베르 25평형(전용 59㎡) 13억 원, 구의새한(전용 59㎡) 11억 원 2건입니다.
광진구 아파트 이야기는 광진구에서 19년째 중개하고 있는 제가 직접 듣습니다.
문의는 이메일이나 인스타그램·쓰레드 DM으로 주세요.
집맥 zipmaek.kr · Best Realty Lab · 서울 광진구
기사 숫자는 각 기관·매체 발표를 그대로 옮겼고, 광진구 실거래는 국토교통부 공개 자료를 집맥이 정리했어요. 늦게 신고되는 거래가 있어서 숫자는 조금씩 바뀔 수 있어요. 기사 사진의 저작권은 각 매체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