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주간 이슈 5 · 10.26

지난 한 주 부동산 이슈 5

남저북고·월세 100만·종부세·금리 7%·15억 벽서울 아파트값부터 15억 대출 한도까지, 광진구에서 다시 읽기

기간 2026.10.19 ~ 10.26 · 기준 10/25~10/26 보도 기사, 광진구 실거래는 국토교통부 10/19~10/25 신고분

기사 내용은 사실, 제 생각은 집맥 해석으로 나눠 적었어요. 숫자 옆에는 그 숫자를 낸 기관·매체 이름을 붙였고, 광진구 숫자는 각 이슈의 「광진구로 확인해 보니」 상자에 국토교통부 실거래로 직접 계산해 넣었어요.

지난 한 주 한눈에

누르면 해당 이슈로 바로 가요.

  1. 01서울 집값강남은 쉬고 강북은 오른다+0.61%KB 10월 서울 아파트 · 올해 가장 작은 오름폭광진구매매 5월 199건 → 9월 46건
  2. 02월세국평도 월세 100만 원 시대71.5%전용 84㎡ 월세 계약 중 100만 원 이상광진구84㎡ 100만 원 이상 69.1% · 월세 비중 52.6%
  3. 03종부세세금이 세입자에게 넘어간다?2028년1주택·다주택 세율 같게(정부 개정안)광진구공개 숫자 없음
  4. 04주담대 금리변동금리 7% 육박6.795%5대 은행 주담대 변동금리 상단(10/23)광진구4억 대출이면 이자 월 약 226만 원(계산)
  5. 0515억 대출 한도「15억 벽」 넘은 서울 58곳58곳상반기 15억 이하 → 7~8월 15억 초과광진구132곳 중 새로 넘은 곳 1곳

영상으로 보기

영상 음악: 「Trance Etude 2」 Zeropage (CC BY 3.0)

01이슈 1 · 서울 집값

서울 아파트값 「남저북고」 — 강남은 쉬고 강북은 오른다

서울 아파트값은 아직 오르지만 오름폭은 올해 가장 작아졌어요. 강남3구는 내리고, 강북이 오름세를 받치고 있습니다.

+0.61%KB 10월 서울 아파트 · 올해 가장 작은 오름폭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를 멀리서 내려다본 모습
서울 시내 아파트 단지 · 사진: 연합뉴스(뉴스후플러스 게재)
도표 1-1

강남3구는 내리고 강북은 올랐다

한국부동산원 주간 · 아파트 매매 변동률(전주 대비) · 10월 셋째 주(10/19 기준)

서울▲0.13%강북 14개구▲0.26%강남 11개구▲0.02%강남구▼0.31%서초구▼0.32%송파구▼0.13%0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자료: 한국부동산원(뉴스후플러스 10/26 보도). 빨강▲은 오름, 파랑▼은 내림.

도표 1-2

10월 한 달, 많이 오른 구 vs 강남·서초

KB부동산 10월 주택가격동향 · 아파트 매매 변동률(전월 대비)

노원구▲1.52%종로구▲1.32%도봉구▲1.29%성북구▲1.25%중랑구▲1.14%동대문구▲1.10%서초구▼0.04%강남구▼0.33%0서울 전체 ▲0.61%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자료: KB부동산(아주경제·KBS 10/25 보도). 점선은 서울 전체 +0.61%. 같은 달 경기는 +0.74%로 서울보다 높았어요.

무슨 일인가요

  • KB부동산 10월 주택가격동향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는 전월보다 +0.61% 올랐어요. 오름폭은 2개월 연속 줄었고 올해 가장 작습니다. 경기 +0.74%, 인천 +0.08%, 전국 아파트 +0.32%예요. 아주경제·KBS
  • 경기에서는 동탄 +2.71% · 병점 +2.42% · 군포 +2.29% · 영통 +2.12% 순으로 많이 올랐어요. 아주경제
  • 서울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12.8로 3.6p 내려 최근 6개월 중 가장 낮아요. 기준선 100보다는 아직 위입니다(전국 106.2, −1.5p). 전세는 경기 +0.46% · 서울 +0.31% · 인천 +0.24%였어요. KB부동산 · 아주경제
  • 한국부동산원 10월 셋째 주(10/19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는 +0.13%(전주 +0.16%), 전세 +0.16%(전주 +0.18%)예요. 강북 14개구 매매 +0.26%, 강남 11개구 +0.02%입니다. 뉴스후플러스
  • 기사 제목은 「강남3구 6주째 하락」이에요. 아주경제 기사에서는 서초 11주·송파 7주 연속 하락으로 나옵니다. 많이 오른 곳은 성북·서대문 +0.36%, 중구 +0.35%, 도봉 +0.33%, 중랑 +0.31%였어요. 뉴스후플러스 · 아주경제

광진구로 확인해 보니집맥 직접 계산

광진구 아파트 매매는 5월 199건이 올해 정점이었고, 9월에는 46건까지 줄었어요. 15억 원 초과 거래 비중은 달마다 37.7~52.2%였습니다.

도표 1-3 · 집맥 직접 계산

광진구 매매, 5월 정점 뒤 줄었다

광진구 아파트 매매 건수 · 2026년 1~10월 계약 · 해제 신고 제외

0100200건641월772월613월1214월1995월756월777월508월469월2010월
  • 올해 정점(5월)
  • 신고 진행 중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빗금 막대(10월)는 아직 신고가 들어오는 중이라 늘어날 수 있어요.

월별 숫자 표로 보기 · 전용 84㎡대 중간값 포함
광진구 아파트 매매 월별 · 전용 84㎡대 중간값은 달마다 건수가 적어 흔들림이 커요(참고용)
월거래전용 84㎡대 건수84㎡대 중간값15억 초과 비중
1월64건18건19억 1,500 ⚠ 건수 적음51.6%
2월77건22건21억 1,15044.2%
3월61건16건14억 8,500 ⚠ 건수 적음37.7%
4월121건35건18억 7,00045.5%
5월199건58건17억 7,50047.2%
6월75건25건20억 8,00046.7%
7월77건29건19억 1,00044.2%
8월50건16건18억 3,750 ⚠ 건수 적음44.0%
9월46건16건19억 2,250 ⚠ 건수 적음52.2%
10월신고 진행 중20건7건17억 7,000 ⚠ 건수 적음50.0%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집맥 직접 계산) · 이름에 도시형·생활형·오피스텔이 들어간 곳 제외 · 매매는 해제 신고 제외

광진구에서 보면

사실부동산원·KB 기사에는 광진구 숫자가 따로 나오지 않아요. 광진구는 지역 분류상 「강북 14개구」에 들어갑니다.

사실같은 주 국토교통부에 새로 신고된 광진구 아파트 매매는 8건이었고, 바로 앞 거래보다 오른 곳 3곳 · 내린 곳 2곳 · 같은 값 1곳이었어요. 지난주 광진구 실거래 8건 자세히 보기 ›

집맥 해석강남이 쉬고 강북이 오르는 흐름이라면, 광진구는 강북 쪽 흐름을 따라갈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다만 8건은 방향을 단정하기엔 적은 숫자라, 다음 주 신고분까지 같이 보려고 해요.

원문KBS아주경제뉴스후플러스

02이슈 2 · 월세

서울 아파트 월세 100만 원 시대 — 국평 월세 계약의 71.5%

올해 서울 아파트는 월세 거래가 전세보다 많아졌고, 전용 84㎡(국평) 월세 계약 열 건 중 일곱 건이 100만 원 이상이었어요.

71.5%전용 84㎡ 월세 계약 중 100만 원 이상

부동산 중개업소 유리창에 붙은 매물 정보를 보는 시민
서울 시내 한 부동산 중개업소에 게시된 매물 정보(2026.10.20) · 사진: ⓒ 뉴스1 최지환 기자
도표 2-1

월세가 전세를 넘었다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 18만 867건 · 올해 1/1~10/22 계약

전세 49.1%월세 50.9%절반(50%)8만 8,797건9만 2,070건
  • 전세
  • 월세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자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뉴스1 10/26 분석).

도표 2-2

넓을수록 100만 원 넘는 월세가 많다

월세 100만 원 이상인 계약의 비율 · 같은 기간

0%50%100%전용 84㎡(국평) 월세 계약71.5%진한 부분 = 그중 200만 원 이상 36.1%전용 59㎡ 월세 계약53.9%서울 아파트 월세 전체41.4%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자료: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뉴스1 10/26 분석). 막대는 0%부터 그렸어요.

무슨 일인가요

  • 뉴스1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했어요. 올해 1/1~10/22 계약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18만 867건 가운데 월세가 9만 2,070건(50.9%), 전세가 8만 8,797건으로 월세가 더 많았습니다. 뉴스1
  • 월세 100만 원 이상은 3만 8,090건으로 월세 거래의 41.4%예요. 달마다 38~45%를 오갔어요. 뉴스1
  • 100만 원 이상 계약의 82.1%(3만 1,275건)는 전용 85㎡ 이하였고, 보증금 중간값은 1억 5,000만 원, 월세 중간값은 170만 원이었어요. 뉴스1
  • 고액 월세 비중이 높은 구는 서초 67.4% · 성동 63.9% · 강남 63.2% · 중구 60.5% · 용산 54.5% · 송파 53.5% · 종로 50.9% · 마포 49.5% · 성북 46.5% · 서대문 46.1% 순이에요. 뉴스1

광진구로 확인해 보니집맥 직접 계산

뉴스1과 같은 기간(1/1~10/22 계약) 광진구 아파트 전월세 3,431건을 직접 세어 보니, 월세 비중 52.6%, 월세 100만 원 이상 43.9%로 서울보다 조금 높았어요. 특히 전용 59㎡대는 67.3%가 100만 원 이상으로 서울(53.9%)보다 훨씬 높습니다.

도표 2-3 · 집맥 직접 계산

서울 vs 광진구, 월세 나란히

실거래는 올해 1/1~10/22 계약(서울 뉴스1 · 광진구 집맥 계산) · 호가는 지금 광고 중인 집

월세 비중서울50.9%광진구52.6%광진 호가56.0%월세 100만 원 이상서울41.4%광진구43.9%광진 호가91.2%전용 84㎡ 월세 중 100만 원 이상서울71.5%광진구69.1%광진 호가88.6%전용 59㎡ 월세 중 100만 원 이상서울53.9%광진구67.3%광진 호가100%0%50%100%
  • 서울 실거래(뉴스1)
  • 광진구 실거래(집맥 계산)
  • 광진구 호가(직접수집)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광진구 실거래 면적 구간은 집맥 기준(전용 83~86㎡·58~60㎡), 호가의 국평은 전용 75~88㎡라 뉴스1 구간과 조금 다를 수 있어요. 호가는 2026.10.26 10:05 광고 중인 집 기준.

지금 나와 있는 값 호가(직접수집)

  • 지금 광고 중인 전월세 182집 중 월세 102집(56.0%), 전세 80집
  • 월세 호가 100만 원 이상 91.2% — 국평(전용 75~88㎡) 44집 중 88.6%, 전용 58~60㎡ 23집은 전부
  • 월세 호가 중간값 월 230만 원

집맥 해석계약된 값(실거래)보다 지금 부르는 값이 더 높아요. 100만 원 넘는 월세가 실거래 43.9% → 호가 91.2%입니다.

호가(직접수집) — 2026.10.26 10:05 · 광진구 아파트 44개 단지 · 같은 집 여러 광고는 한 집으로 셈(근사)

서울 vs 광진구 표로 보기 · 건수·200만 원 이상·중간값 포함
서울 실거래 = 뉴스1 분석 · 광진구 실거래 = 집맥 직접 계산(2026.1.1~10.22 계약 아파트 전월세) · 광진구 호가 = 직접수집(2026.10.26 10:05 광고 중)
항목서울 실거래광진구 실거래광진구 호가
전월세 거래18만 867건3,431건182집 광고 중
월세 비중50.9%52.6% 월세 1,805 · 전세 1,62656.0% 월세 102 · 전세 80집
월세 100만 원 이상(월세 중)41.4%43.9% 792건91.2%
전용 84㎡ 월세 중 100만 원 이상71.5%69.1% 전용 83~86㎡ 486건88.6% 전용 75~88㎡ 44집
그중 200만 원 이상36.1%34.6%—
전용 59㎡ 월세 중 100만 원 이상53.9%67.3% 전용 58~60㎡ 303건100% 전용 58~60㎡ 23집 전부
100만 원 이상 보증금 중간값 / 월세 중간값1억 5,000만 / 170만2억 5,000만 / 171만— 월세 호가 중간값 230만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집맥 직접 계산) · 이름에 도시형·생활형·오피스텔이 들어간 곳 제외

광진구에서 보면

사실기사에는 광진구 비중이 없어서 같은 기간 국토교통부 실거래로 직접 세어 봤어요(위 상자). 바로 옆 성동구는 기사에서 63.9%로 서초구 다음이었습니다.

집맥 해석광진구는 월세 비중과 고액 월세 비중이 서울 평균보다 조금 높고, 특히 전용 59㎡대 소형에서 100만 원 이상이 67.3%로 서울(53.9%)보다 훨씬 높아요. 소형 월세를 알아보시는 분이라면 월 100만 원대를 기본으로 놓고 예산을 짜시는 게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원문뉴스1

03이슈 3 · 종부세

종부세 인상하면 세입자에게 넘어간다? — 국회 검토보고서가 짚은 것

국회 검토보고서는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이 임대료 인상으로 세입자에게 넘어갈 가능성을 적었어요. 아직 국회에서 다루는 개정안입니다.

2028년1주택·다주택 세율 같게(정부 개정안)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 회의장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2026.10.13) · 사진: 뉴시스(동아일보 게재)
도표 3-1

세금이 세입자에게 넘어가는 길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검토보고서의 논리 · 「가능성」으로 적은 것

종부세율 인상개정안 · 과표 6억 초과 구간 등1임대인(집주인) 비용 증가보유세 부담이 커짐2임대료 인상전월세 가격으로 옮겨 감3임차인(세입자) 주거비 증가세 부담이 세입자에게 전가4

자료: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조세 분야 법률안 검토보고서(서울신문·동아일보 10/26 보도).

도표 3-2

정부 개정안, 무엇이 바뀌나

종부세법 개정안 세 가지 변화 + 장기보유특별공제 손질 · 보고서가 적은 우려

  1. 1
    세율 일원화

    2028년부터 세율을 주택 가액 기준 하나로 — 1주택자·다주택자 세율이 같아져요.

  2. 2
    과표 6억 초과 세율 인상

    과세표준 6억 원 초과 구간의 세율을 올려요.

    보고서: 임대료 인상 형태로 임차인에게 세 부담이 전가될 가능성

  3. 3
    기본 공제 거주 여부로 차등

    실제로 사는지에 따라 공제를 달리해, 비거주 1주택자 부담이 커져요.

  4. 4
    장기보유특별공제 → 장기거주소득공제

    1주택자가 팔 때 최대 80% 공제하는 장특공제를 거주 기간 중심으로 바꾸는 방안이에요.

    보고서: 거래 위축·매물 공급 감소 우려

자료: 서울신문·동아일보·세계일보(10/26 보도). 우려는 검토보고서에 적힌 것만 옮겼어요.

무슨 일인가요

  •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이정은 수석전문위원 명의의 조세 분야 법률안 검토보고서가 종부세율 인상안이 담긴 종부세법 개정안을 다뤘어요. 서울신문·동아일보·세계일보
  • 보고서는 「다주택자에 대한 높은 보유세 부담은 임대인의 비용 증가로 이어져 임대료 인상 형태로 임차인에게 세 부담이 전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서울신문·동아일보
  • 1주택자가 집을 팔 때 최대 80%까지 공제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장기거주소득공제」로 바꾸는 방안에는 「거래 위축·매물 공급 감소 우려」를 적었어요. 서울신문·동아일보
  • 서울신문 사진 설명에 실린 알스퀘어 「2026 서울 주택 전월세시장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용 60~85㎡ 평균 환산 월 임대료는 317만 원으로 1년 전보다 13.5% 올랐어요. 서울신문(알스퀘어)

광진구로 확인해 보니공개 숫자 없음

광진구 확인: 공개 숫자 없음 — 종부세는 단지별 공시가격·과세표준 자료가 있어야 셀 수 있어요. 집맥이 공시가격 자료를 모으면 덧붙이겠습니다.

광진구에서 보면

사실개정안이 그대로 통과되면, 집을 여러 채 가진 분과 다른 곳에 살면서 집 한 채를 가진 분(비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 부담이 커지는 방향이에요.

집맥 해석보고서 논리대로라면 그 부담 일부가 전월세 가격으로 옮겨 갈 수 있어서, 세입자분들께도 남의 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검토보고서는 「가능성」을 적은 것이고 개정안도 아직 국회 논의 단계라, 확정된 변화처럼 받아들이실 필요는 없어요.

원문서울신문동아일보

04이슈 4 · 주담대 금리

주담대 금리 7% 육박 — 변동·고정 차이 0.2%p, 가계대출 다시 증가

주담대 변동금리 상단이 연 6.795%까지 올랐고, 변동형과 고정형(5년 혼합형) 차이는 0.20%p로 좁혀졌어요.

6.795%5대 은행 주담대 변동금리 상단(10/23)

주담대 금리 기사 사진
· 사진: 연합뉴스(서울경제 게재)
도표 4-1

변동형과 고정형, 차이가 좁혀졌다

변동형(신규 코픽스)과 5년 혼합형 금리 차 · 5대 은행

하단(가장 낮은 금리끼리)9월 말0.55%p10월 23일0.20%p상단(가장 높은 금리끼리)9월 말약 0.51%p10월 23일0.20%p0.00.20.40.6%p
  • 9월
  • 10월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자료: 서울경제(10/25 보도, 2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도표 4-2

주담대 잔액, 다시 크게 늘었다

5대 은행 주담대 잔액의 한 달 증가액

05,000억10,000억1,252억9월한 달9,995억10월22일까지
  • 9월
  • 10월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자료: 이코노믹리뷰·이슈체크(10/25 보도). 10월은 22일까지 · 잔액 622조 3,978억 원.

무슨 일인가요

  • 서울경제에 따르면 23일 기준 5대 은행 주담대 변동금리는 연 4.42~6.795%예요. 9월 말보다 하단 +0.07%p, 상단 +0.03%p입니다. 서울경제
  • 신규 코픽스는 3.18%에서 3.43%로 0.25%p 올라 2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아요. 고정형 금리의 바탕인 은행채 5년물은 4.525%에서 4.283%로 내려서, 두 금리 차가 줄었습니다. 서울경제
  • 5억 원을 연 7%로 빌리면 이자만 연 3,500만 원(월 약 292만 원)이고, 금리 차 0.2%p는 5억 원 기준 월 이자 약 8만 3,000원 차이예요. 한국은행은 22일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뒀습니다. 서울경제
  • 5대 은행 가계대출은 22일 기준 이달에만 2조 6,000억 원 넘게 늘었어요. 주담대 잔액은 622조 3,978억 원으로 전월 말(621조 3,983억 원)보다 9,995억 원 늘었고, 9월 증가액은 1,252억 원이었습니다. 이코노믹리뷰·이슈체크

광진구로 확인해 보니집맥 계산

기사 금리에 광진구 숫자를 넣어 직접 계산해 봤어요. 광진구는 달마다 매매의 37.7~52.2%가 15억 원 초과라, 그런 집은 주담대 한도가 최대 4억 원(10·15 대책)입니다.

  1. 빌리는 돈4억 원15억 원 초과 집의 주담대 최대 한도
  2. 변동금리 상단 연 6.795%면월 약 226만 원이자만 연 약 2,718만 원
  3. 고정·변동 차이 0.2%p면월 약 6만 7,000원4억 원 기준 한 달 이자 차이

계산원금 상환은 빼고 이자만 단순 계산했어요. 실제 금리는 사람마다 달라요.

출처: 서울경제 금리 × 10·15 대책 한도 · 광진구 15억 초과 비중은 국토교통부 실거래(집맥 직접 계산)

광진구에서 보면

사실광진구는 지난주 신고된 아파트 매매 8건 중 6건이 15억 원을 넘었어요(이슈 5). 빌리는 돈이 클수록 금리 0.2%p 차이도 커집니다.

집맥 해석변동형과 고정형 차이가 0.20%p까지 좁혀졌다는 건 「변동이 싸서」 고르던 이유가 약해졌다는 뜻으로 읽혀요. 한국은행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둔 만큼, 대출 상담 때는 두 상품의 금리를 같은 날 나란히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원문서울경제 ①서울경제 ②이코노믹리뷰

05이슈 5 · 15억 대출 한도

15억 대출 한도의 벽 — 서울 58곳 넘었고, 광진구는 지난주 8건 중 6건

15억 원을 넘으면 주담대 한도가 6억에서 4억으로 줄어요. 그래도 서울 58곳이 7~8월에 15억 선을 넘었고, 광진구는 지난주 신고 8건 중 6건이 15억 위였어요.

58곳상반기 15억 이하 → 7~8월 15억 초과

뉴스1 그래픽 — 서울 송파구 한 단지의 매매 실거래가 막대 그림
기사에 실린 그래픽 · ⓒ 뉴스1 김지영 디자이너
도표 5-1

집값 구간마다 대출 한도가 계단처럼

10·15 대책 주담대 한도 · 수도권·규제지역 주택 구입

02억4억6억최대 6억최대 4억최대 2억015억25억15억 이하15억~25억25억 초과주담대 최대 한도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자료: 뉴스1(10/26) · 뉴시스(2025.10.15 대책 보도) 교차 확인. 한도 기준 시가 = KB부동산 시세.

도표 5-2

광진구 지난주 8건, 15억 선 위에 찍어 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 · 10/19~10/25 신고분 · 아파트 매매 · 가로축 = 거래가

8건 중 6건이 15억 선 위 · 25억 선을 넘은 거래는 0건

한도최대 6억한도최대 4억한도최대 2억극동2차31평형(전용 84㎡)23억 9,000광장현대3단지32평형(전용 84㎡)22억구의현대2단지31~32평형(전용 84㎡)20억 9,500광장현대파크빌10차30평형(전용 84㎡)⚠직거래17억 7,000래미안파크스위트25평형(전용 59㎡)17억우성1차24평형(전용 59㎡)15억 5,000자양하늘채베르25평형(전용 59㎡)13억구의새한(전용 59㎡)11억10억15억20억25억
  • 15억 원 이하
  • 15억 원 초과
  • ⚠ 직거래(15억 원 초과)

막대나 점을 누르면 값과 출처가 떠요.

자료: 국토교통부 실거래(집맥 정리). 가로축은 10억부터 그렸어요. 구간 이름은 같은 값을 시가로 볼 때의 한도예요. 한도 기준 시가 = KB부동산 시세.

무슨 일인가요

  • 뉴스1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했어요. 1~6월에 15억 원 이하로만 거래된 서울 아파트 단지·평형 6,714곳 중 7~8월에도 거래된 곳이 2,720곳, 그중 15억 원 초과 거래가 나온 곳이 58곳이었습니다. 뉴스1
  • 자치구별로는 동작 9 · 강동 6 · 강서 6 · 송파 6 · 양천 5 · 서대문 4 · 영등포 4곳이에요. 뉴스1
  • 14억 9,000만~15억 원 거래가 바로 위 구간의 7.9배였어요. 15억 원 바로 아래에 거래가 몰리는 「15억 경계」가 뚜렷하다는 뜻입니다. 뉴스1
  • 사례로 강동구 암사동 선사현대 전용 58㎡는 1월 13억 8,000만 원 → 5월 15억 원 → 7월 15억 2,000만 원·15억 5,500만 원에 거래됐어요. 뉴스1
  • 10·15 대책의 주담대 한도(수도권·규제지역 주택 구입)는 15억 원 이하 최대 6억 원, 15억 원 초과~25억 원 이하 최대 4억 원, 25억 원 초과 최대 2억 원입니다. 뉴스1 · 뉴시스

광진구로 확인해 보니집맥 직접 계산

뉴스1과 같은 방식(단지+전용면적)으로 광진구를 세어 보니, 상반기 15억 원 이하로만 거래된 132곳 중 새로 15억 원을 넘은 곳은 1곳뿐이었어요.

상반기 15억 이하로만 거래하반기에도 거래15억 넘음
서울뉴스1 · 7~8월6,714곳2,720곳58곳
광진구집맥 계산 · 7~10월132곳37곳1곳

새로 넘은 1곳: 자양동현대(국토교통부 표기) 전용 85㎡ — 상반기 최고 15억 원 → 하반기 15억 8,000만 원.

지금 나와 있는 값 호가(직접수집)

  • 국평(전용 75~88㎡) 매매 호가 132집: 15억 원 초과 96.2% · 25억 원 초과 14.4% · 중간값 21억 원

집맥 해석지금 나와 있는 국평은 거의 다 15억 원을 넘어, 주담대 한도가 최대 4억 원 이하로 줄어드는 구간이에요(25억 원 초과 14.4%는 최대 2억 원).

호가(직접수집) — 2026.10.26 10:05 · 광진구 아파트 44개 단지 · 같은 집 여러 광고는 한 집으로 셈(근사)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집맥 직접 계산) · 이름에 도시형·생활형·오피스텔이 들어간 곳 제외 · 매매는 해제 신고 제외

광진구에서 보면

사실지난주(10/19~10/25) 국토교통부에 새로 신고된 광진구 아파트 매매 8건을 15억·25억 선 위에 찍어 봤어요(도표 5-2). 8건 중 6건이 15억 원을 넘었고, 25억 원을 넘은 거래는 없었습니다. 전용 59㎡ 쪽에서도 래미안파크스위트 25평형 17억 원, 우성1차 24평형 15억 5,000만 원이 15억 선을 넘었어요.

집맥 해석서울 58곳 이야기는 광진구에선 「벌써 넘은 동네」라는 뜻으로 읽혀요. 거래의 37.7~52.2%가 이미 15억 원 위에서 이뤄지고 있으니까요. 이 값에 같은 집을 산다면 주담대 한도는 최대 6억이 아니라 최대 4억 구간에 들어갈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대출 한도를 가르는 「시가」는 은행이 보는 KB부동산 시세입니다(KB 시세가 없는 집은 한국부동산원 시세나 감정가). 그래서 실거래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대출을 끼고 15억 원 언저리 집을 보신다면 KB부동산 시세부터 먼저 확인하시는 게 순서예요.

원문뉴스1뉴시스(10·15 대책)

자주 묻는 질문 · 서울 아파트값·월세·종부세·주담대 금리·15억 대출 한도

지난 한 주 서울 아파트값은 올랐나요, 내렸나요?

올랐지만 오름폭이 줄었어요. KB부동산 10월 주택가격동향에서 서울 아파트 매매는 +0.61%로 올해 가장 작은 오름폭이었고, 한국부동산원 10월 셋째 주(10/19 기준)는 +0.13%(전주 +0.16%)였어요. 강남구·서초구·송파구는 내리고 강북 14개구는 +0.26% 올랐습니다.

서울 아파트 월세가 정말 전세보다 많아졌나요?

뉴스1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1~10/22 계약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18만 867건 중 월세가 9만 2,070건(50.9%)으로 전세 8만 8,797건보다 많았어요. 전용 84㎡ 월세 계약의 71.5%는 월 100만 원 이상이었습니다.

광진구 아파트 월세 100만 원 이상 비율은 얼마인가요?

국토교통부 실거래로 집맥이 직접 계산해 보니, 올해 1/1~10/22 계약된 광진구 아파트 전월세 3,431건 중 월세가 1,805건(52.6%)이었고, 월세 가운데 100만 원 이상은 43.9%(792건)로 서울(41.4%, 뉴스1)보다 조금 높았어요. 전용 83~86㎡ 월세는 69.1%, 전용 58~60㎡ 월세는 67.3%가 100만 원 이상이었습니다.

종부세 개정안이 통과되면 세입자도 영향을 받나요?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검토보고서는 다주택자 보유세 부담이 임대료 인상 형태로 임차인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적었어요. 보고서가 짚은 가능성이고, 개정안은 아직 국회에서 다루는 중입니다.

주담대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무엇이 유리한가요?

서울경제에 따르면 23일 기준 5대 은행 변동형과 5년 혼합형 금리 차는 0.20%p로 9월 말 0.55%p(하단)에서 좁혀졌어요. 5억 원이면 월 이자 약 8만 3,000원 차이입니다. 한국은행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 둔 만큼 두 상품을 같은 날 나란히 견줘 보시길 권해요(집맥 해석).

15억 원이 넘는 아파트는 주담대가 얼마까지 나오나요?

10·15 대책 기준 수도권·규제지역 주택 구입 주담대 한도는 15억 원 이하 최대 6억 원, 15억 원 초과~25억 원 이하 최대 4억 원, 25억 원 초과 최대 2억 원이에요. 대출 한도를 가르는 「시가」는 은행이 보는 KB부동산 시세입니다(KB 시세가 없는 집은 한국부동산원 시세나 감정가). 그래서 실거래가와 다를 수 있습니다.

광진구 아파트는 지난주 얼마에 거래됐나요?

10/19~10/25 국토교통부에 새로 신고된 광진구 아파트 매매는 8건이에요. 그중 6건이 15억 원을 넘었고, 가장 높은 거래는 극동2차 31평형(전용 84㎡) 23억 9,000만 원이었어요. 15억 원 이하는 자양하늘채베르 25평형(전용 59㎡) 13억 원, 구의새한(전용 59㎡) 11억 원 2건입니다.

문의

광진구 아파트 이야기는 광진구에서 19년째 중개하고 있는 제가 직접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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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맥 zipmaek.kr · Best Realty Lab · 서울 광진구
기사 숫자는 각 기관·매체 발표를 그대로 옮겼고, 광진구 실거래는 국토교통부 공개 자료를 집맥이 정리했어요. 늦게 신고되는 거래가 있어서 숫자는 조금씩 바뀔 수 있어요. 기사 사진의 저작권은 각 매체에 있습니다.